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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 게시판
지치지 않는 응원과 함성. 키움히어로즈의 으뜸 파트너는 팬 여러분입니다.
홈 6연전에서 한 경기라도 이겨줘 보길 바랬었는데...
위재군
(sde**)
2024.04.29
신고
지나간 일이지만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는데...
갈수록 힘이 빠져 물끄러미 상대 팀 점수 내는 모습만 바라보았네요..
초장에 잘나가던 한화, KT, 롯데도 있는데 뭐...
이렇게 생각을 해 보다가도 그냥 내가 지쳐 버리게 되더라구요..
빽 그라운드가 튼튼한 그 팀들 관계자들은 우리보다 더 열 받을까요?
내 취미 생활로 야구, 농구, 축구 처럼 구기 운동도 하고 좋아하는 팀 응원도 하고...
그 이상도 그이도 아니지만
그래도 이겨주면 지방에도 원정 응원가야 할 것 같기도 했는데..
암튼 아직은 144경기중 30경기 남짖인데..뭐..
작년 KT보니 전번기 꼴찌하다가도 1, 2위를 다투기 까지 갔었던걸 기대해 보며
그래도 내가 아끼고 응원하는 팀
응원은 돌아서지 못하겠네요...^^
그런데 혹시 코치 감독은 성적에 따라 2군행은 안돼나요??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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